‘어느날 갑자기’ 사이판 총기사건, 무장괴한 총기에 하반신 마비 ‘무슨 일?’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06 00:28
입력 2014-06-06 00:00
‘어느날 갑자기’ 사이판 총기사건
’어느날 갑자기’ 첫 방송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어느날 갑자기’에서는 뜻밖의 재난에서 어렵게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첫째 사례로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고 피해자들이 등장했다. 당시 사고 생존자 김호근 씨는 도움을 요청하는 한 여성을 두고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으로 지금도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김영환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어느날 갑자기’는 지난해 강릉의료원에 난입한 멧돼지에 맨몸으로 맞서다 결국 깊은 상처를 입은 직원 최동선 씨와 2009년 친구들과 사이판으로 부부여행을 떠났다가 무장괴한이 난사한 총기에 하반신이 마비된 박재형 씨 사연도 다뤘다.

MBC는 방송 취지에 대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어렵게 이겨내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면서 “당시 자료와 실사, 재연, 인터뷰, 1인칭 내레이션이 교차되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C 특별기획 ‘어느날 갑자기’ 캡처 (사이판 총기난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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