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손호준에 경고 “꽉 쥔 주먹이 말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5 22:01
입력 2014-01-25 00:00
고아라 손호준
고아라
손호준
배우 고아라와 손호준이 나눈 SNS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머리 자르던 그 날”이라며 tvN ‘응답하라 1994’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배우 손호준은 “살 빼자”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시언은 “호준아 나의 여신께 살 빼라니! 덜덜. 나쁜 놈아”라고 구박했다.


손호준은 “농담이었다니까 농담농담. 잘못했어요”라며 눈에 휴지를 붙이고 우는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고아라는 손호준에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올리며 “이 사진 속 꽉 쥐어진 내 주먹이 말하고 있다. 해태오빠 뭐라고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고아라, 손호준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