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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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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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계 인맥 대탐구(95)최신 기사 2025.02.11.
“미래에셋에 2세 경영은 없다”… 장학재단 통해 지분 승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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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16)최신 기사 2025.02.17.
설 자리 잃은 재야·시민사회… 한국 정치는 거대 여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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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4)최신 기사 2025.02.15.
황선홍 대전 감독 “정재희 컨디션 좋아”…태하드라마 주역, 친정 포항에 비수 꽂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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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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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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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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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36)최신 기사 2025.02.11.
‘딥시크 핫플’ 항저우만 있나… 中 브레인 도시 ‘선·베·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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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66)최신 기사 2025.02.13.
반복된 스트레스, 베토벤처럼 청력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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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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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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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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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44)최신 기사 2025.02.15.
尹 증인 신문 마지막 기회?… 추가 증인으로 본 탄핵심판 남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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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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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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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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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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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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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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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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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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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35)최신 기사 2025.02.07.
남극에서 오리 조상뻘 공룡 화석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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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39)최신 기사 2025.02.01.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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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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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27)최신 기사 2025.02.14.
맛의 노포, 반짝이는 거리… 낭만 숨쉬는 ‘야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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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18)최신 기사 2025.01.27.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대통령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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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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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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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3)최신 기사 2025.01.27.
새 전형 생긴 수시, 10개월 남은 정시…이제 예비 고3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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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3)최신 기사 2024.11.26.
치유관광 육성법 ‘절도 입법’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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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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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1)최신 기사 2025.02.17.
적지 않지만 인생 역전도 애매한 5000만원에 꼬여버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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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36)최신 기사 2025.02.08.
김정은은 언제 트럼프와 ‘대화할 결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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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7)최신 기사 2025.01.18.
尹, 페이스북 활용 ‘옥중 정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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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66)최신 기사 2025.02.17.
트럼프 앞서 코 후빈 머스크 아들 생모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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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33)최신 기사 2025.02.17.
“난 늘 벽을 뚫어 온 사람… 체육회 개혁, 현장과 함께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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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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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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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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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3)최신 기사 2025.02.14.
‘돌아온 탕아’ 장동혁…‘팀한동훈’ 떠나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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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49)최신 기사 2025.02.12.
“국민 20%가 노인… 복지 대상 아닌 ‘노동 인력’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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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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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83)최신 기사 2025.02.15.
‘초등생 피살사건’ 정신질환 혐오 우려…“낙인찍기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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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폭풍 시작됐다(5)최신 기사 2025.01.27.
예상보다 살살하는 트럼프… “미중 관계, 극단 치닫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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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투표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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